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38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1개 🎊세 글자: 384개 네 글자:368개 다섯 글자:259개 여섯 글자 이상:451개 모든 글자:1,584개

  • 메기 : (1)‘털메기’의 방언
  • 식기 : (1)식기가 움직이지 아니하도록 받치는 틀. 선박이나 항공기 따위에서 식사할 때 쓴다.
  • 절연 : (1)‘절연대’의 북한어.
  • 천정 : (1)‘천장틀’의 북한어.
  • 소캐 : (1)‘솜틀’의 방언
  • 주형 : (1)나무나 쇠 따위로 거푸집을 만들 때 쓰는 틀.
  • 승망 : (1)새끼 잠망(蠶網)을 만드는 틀.
  • 카드 : (1)컴퓨터의 모기판에서 장착되는 확장 카드를 지지하기 위하여 확장 슬롯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철제 뼈대.
  • 재방 : (1)‘재봉틀’의 방언
  • 조준 : (1)조준 연습을 할 때에 총을 받쳐 그 높낮이와 방향을 바로잡는 데에 쓰는 기구.
  • 증편 : (1)증편을 찌는 데 쓰는 기구. 높이가 낮은 쳇바퀴에 가늘게 쪼갠 대를 걸쳐 놓아서 만든다.
  • 고랑 : (1)‘차꼬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굿 : (1)땅속으로 곧게 파 내려가 ‘井’ 자 모양으로 만든 방틀을 쌓아 올린 광산 구덩이.
  • 권선 : (1)코일을 감을 때 기준으로 사용하는 틀.
  • : (1)‘삐뚤이’의 방언
  • 구름 : (1)귀룽나무 따위의 오리를 오려 낼 때 나무를 지탱하게 받치는 틀.
  • 맞춤 : (1)확률 밀도 함수의 전 공간에 대한 적분값을 1로 만들어 주는 과정.
  • 포획 : (1)짐승이나 물고기를 잡는 틀. 또는 전쟁에서 적병을 사로잡는 틀.
  • : (1)‘뒤틀다’의 방언
  • : (1)‘흩트리다’의 방언
  • 사진 : (1)사진을 끼워 넣어 벽에 걸거나 책상머리에 놓고 보는 틀.
  • 악형 : (1)악형을 주기 위한 형구.
  • : (1)클레멘트 리처드 애틀리, 영국의 정치가(1883~1967). 1935년부터 1955년까지 노동당 당수를 지냈으며, 1945년에 수상이 되어 중요 산업의 국유화, 사회 보장 제도의 확립에 힘썼다.
  • 온상 : (1)한랭한 시기에 인공적으로 온열을 가하여 묘를 키우거나 작물을 촉성 재배하기 위해 만든 온상의 구조물.
  • 릿 : (1)웹 포털 페이지에서 세분화되어 있는 작은 창.
  • 문귀 : (1)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. ⇒규범 표기는 ‘문틀’이다.
  • 차광 : (1)조명에 딸린 기구의 하나. 불필요한 방향으로 빛이 나가는 것을 막아 주며 촬영할 대상을 비추도록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다.
  • 스로 : (1)통로의 면적을 여러 가지로 변화시켜 흐르는 유체(流體)를 제한하는 판(瓣). 특히 내연 기관의 기화기에 붙어 흡입 공기량을 조절하는 것이나 증기 기관에 붙어 증기량을 조절하는 것을 이른다.
  • 자수 : (1)수를 놓을 때 바탕천을 팽팽하게 하기 위하여 가장자리를 잡아당기어 끼우는 틀.
  • : (1)‘헝클다’의 방언 (2)‘헤치다’의 방언
  • 심지 : (1)등잔이나 석유난로 따위에 심지를 끼워 넣는 틀.
  • 이다 : (1)‘틀리다’의 옛말.
  • 보습 : (1)‘뿌라우’를 다듬은 말.
  • 갈이 : (1)재료를 위에 얹어 돌리면서 칼을 대어, 여러 가지 물건을 갈아 만드는 틀. (2)진흙을 돌려 도자기를 만드는 틀.
  • 릿 : (1)발목 아래 또는 발가락만 감싸는 목이 짧은 양말. 가장자리에 고무를 넣기도 하며, 두꺼운 천으로 만들어 슬리퍼로 신기도 한다.
  • 피이 : (1)‘바보’의 방언 (2)‘달팽이’의 방언
  • 나무 : (1)나무로 만든 틀. (2)나무로 된 기구.
  • : (1)중량물을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병 모양의 잭.
  • 벼락 : (1)산짐승을 잡으려고 설치하는 덫의 하나. 짐승이 걸리면 활대 위에 쌓아 둔 돌 더미가 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어 있다.
  • 날뀀 : (1)날실을 잉아 바디에 꿰기 위하여 쓰는 틀.
  • : (1)귀틀을 쌓아 올려 지은 집의 방.
  • 장궤 : (1)무릎을 꿇을 수 있게 되어 있는 틀. 성당 안의 신자들이 앉는 의자 뒤에 같이 딸려 있다.
  • 파이 : (1)반죽을 넣고 오븐 따위에 구워, 파이를 만드는 틀.
  • : (1)‘이틀거리’의 방언
  • 재봉 : (1)바느질을 하는 기계.
  • : (1)야자과에 속하는 상록 교목. 키가 25미터 이상에 이르며,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. 열매인 빈랑자는 타닌과 알칼로이드를 함유하여 두통ㆍ설사ㆍ피부병ㆍ구충 따위에 쓰며, 어린잎은 식용한다. 인도, 스리랑카, 타이, 말레이시아, 필리핀 제도 등지에서 재배한다.
  • 다리 : (1)전자관이나 전구 따위에서 안에 있는 전극과 전기적으로 잇고 덮개를 씌우는 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용틀임’의 북한어. (2)‘용틀임’의 북한어.
  • 판독 : (1)세 개의 뉴클레오타이드를 한 벌로 간주하여 해독하는 방법. 한 벌의 뉴클레오타이드는 하나의 아미노산을 만드는 코드가 되며 이들이 합쳐져 단백질을 형성한다.
  • : (1)광산 또는 터널 공사에서 사용되는 특수 차량 중 하나. 길이가 약 10미터에서 24미터 정도인 긴 차대의 하단에 컨베이어를 장착하여, 흙을 실어 후방으로 운반하도록 장치된 차량이다.
  • : (1)베틀신대 끝에 줄을 달고 그 끝에 동인 외짝 신. 한쪽 발에 신고 다리를 오므렸다 뻗쳤다 하여 용두머리를 돌린다.
  • : (1)한쪽으로 틀다. (2)왼쪽으로 틀다.
  • : (1)기계 체조에서, 평행봉 동작의 하나. 버티기 자세에서 몸을 뒤쪽으로 흔들어 반만 튼 뒤, 다시 두 손으로 봉을 잡아 버티기 자세와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한다.
  • : (1)국수틀에 달려 있는 긴 나무채. 채를 누르면 국수틀에 넣은 반죽이 국수가 되어 밑으로 나온다.
  • 겉수 : (1)쌍을 이루는 수틀에서 겉쪽에 놓이는 수틀.
  • : (1)‘헝클다’의 방언
  • : (1)짧은 망토 모양의 외투. 모피, 레이스, 견직물 따위로 만들며, 19세기 중반에 유행한 크리놀린 스타일에 맞춰 착용하였다.
  • : (1)‘입을 틀어막다’를 줄여 이르는 말. 놀라서 벌어진 입을 막을 정도로 벅차오를 때 쓴다.
  • 삭임 : (1)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기관. 보통 위창자관 소화샘으로 이루어지고 사람의 경우 입안ㆍ식도ㆍ위ㆍ창자ㆍ항문 및 침샘ㆍ간ㆍ이자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도시. 교통의 중심지로 목화ㆍ곡물의 집산지이며, 시계나 카메라 공업이 발달하였다. 주도(州都)이다.
  • : (1)‘이틀거리’의 방언
  • 장지 : (1)장지문을 다는 틀.
  • 가락 : (1)무거운 물건을 메는 데 쓰는 긴 막대기.
  • 무혈 : (1)교류 회전기의 틀 구조에 구멍이 없는 것.
  • 고정 : (1)변하지 않는 일정한 격식이나 형식.
  • : (1)‘다슬기’의 방언
  • : (1)베틀로 삼베, 무명, 명주 따위의 피륙을 짜는 일.
  • : (1)‘겨드랑’의 방언
  • 고무 : (1)금속이나 석고 작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으로, 고무 재질로 이루어진 주조 틀.
  • 규준 : (1)토건 공사에서, 귀ㆍ수평ㆍ높이ㆍ너비 따위의 표준을 표시하기 위한 틀.
  • : (1)수틀을 올려놓고 수놓기를 할 수 있게 만든 대.
  • 목집 : (1)‘귀틀집’의 북한어.
  • 레다 : (1)‘틀리다’의 방언
  • : (1)실력이 뛰어난 여자 배드민턴 선수.
  • 시애 : (1)미국 서북부, 워싱턴주에 있는 상공업 도시. 태평양 연안에 면하고 배후에 워싱턴호(湖)를 둔 항구이며, 주(州) 최대의 도시이다. 철도, 항공 따위의 교통상의 요지로, 보잉사(Boeing社)의 항공기 공장이 있다.
  • 지직 : (1)‘자리틀’의 방언
  • 식빵 : (1)반죽을 담고 오븐 따위에 넣어 식빵을 만드는 틀.
  • 베락 : (1)‘덫’의 방언
  • 분석 : (1)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자가 설정한 연구 분석의 기준과 방법 체계. 혹은 복잡하게 얽힌 특정한 현상이나 사물 따위를 풀어서 각 성분 및 개별 요소로 분류한 체계를 이르기도 한다.
  • 청귀 : (1)‘마룻귀틀’의 방언
  • 편지 : (1)편지글의 격식이나 본보기. 또는 그것을 적은 책.
  • 원형 : (1)둥근 모양의 틀. 어떤 것을 만드는 데 본이 되거나 테두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
  • : (1)옷의 표면을 두드려서 평평하고 부드럽게 하며 광택을 높이는 가공.
  • 창문 : (1)창문의 문틀.
  • : (1)뇌성 소아마비의 한 종류. 최초 보고자인 영국 의사 리틀(Little, W. J.)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, 주로 선천적으로 나타난다. 양쪽 다리의 강직성 마비가 두드러진 특징이며, 지적 장애를 나타내기도 한다.
  • 사냥 : (1)덫, 올무, 함정 따위를 놓아 짐승을 잡는 사냥.
  • 바늘 : (1)뜨개질하는 기계에서, 뜨개질바늘을 설치하는 틀.
  • 인식 : (1)일정한 사안이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관점, 방법, 절차 따위를 포함하는 논리 구조.
  • 종광 : (1)종광이 묶여 있는 틀.
  • 금정 : (1)무덤을 만들 때에, 구덩이의 길이와 너비를 재기 위하여 쓰는 틀. 나무로 만들며, 모양은 ‘井’ 자이다. 땅바닥에 놓고 그 안으로 땅을 파서 굿을 만든다.
  • 고임 : (1)물건을 받쳐 고이는 틀.
  • 갈매 : (1)갈아서 잘게 부스러뜨리는 기계.
  • 겨냥 : (1)공사에 앞서 말뚝을 이용하여 토공면이나 구조물의 위치 등을 표시하고, 시공 현장에서의 규준이 되도록 만드는 틀의 총칭. 토목 공사에서, 귀ㆍ수평ㆍ높이ㆍ너비 따위의 표준을 표시하기 위한 틀이다.
  • : (1)‘헝클다’의 방언
  • 장귀 : (1)세로로 놓는 가장 긴 마루의 귀틀. 기둥과 기둥 사이에 건너 대어 동귀틀을 받으며 마룻널을 끼우게 된다.
  • 빵 셔 : (1)힘이 약한 학생이 힘이 센 학생의 강압에 못 이겨 빵이나 물건을 대신 사서 가져다주는 일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: (1)새뮤얼 버틀러, 영국의 시인(1612~1680). 청교도의 위선을 풍자하는 시를 썼다. 작품에 ≪휴디브라스(Hudibras)≫가 있다. (2)조지프 버틀러, 영국의 신학자(1692~1752). 국교파의 성직자로서 이신론(理神論)에 반대하여 계시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를 역설하였다. 저서에 ≪종교의 유비(類比)≫가 있다. (3)새뮤얼 버틀러, 영국의 소설가(1835~1902). 주로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풍속, 정신을 풍자한 작품들을 남겼다. 작품에 <에레혼(Erewhon)>, <만인의 길> 따위가 있다. (4)니컬러스 머리 버틀러, 미국의 교육가(1862~1947). 컬럼비아 대학 총장을 역임하였으며, 국제 평화 및 국제 이해에 공헌하였다. 1931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. (5)리처드 오스틴 버틀러, 영국의 정치가(1902~1982).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는 교육부 장관으로 교육 개혁을 단행하였고, 전후에는 국제 교육 기구의 창설을 주장하는 주요 인물이 되었는데, 그의 노력으로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(UNESCO)가 창설되었다.
  • 스레 : (1)겉모양이 듬직하고 위엄이 있게.
  • 랄록 : (1)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비와 풍요의 신. 비와 번개를 다스리며 질병을 치료하기도 한다. 재규어 이빨이 나 있고, 눈가에 고리가 있다. 의식에서 아기를 제물로 바칠 때 아기의 어머니가 울면 비가 내린다고 한다.
  • 국쉬 : (1)‘틀국수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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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타, 탁, 탄, 탈, 탐, 탑, 탓, 탕, 태, 택, 탬, 탭, 탱, 터, 턱, 턴, 털, 텀, 텅, 텋, 테, 텍, 텐, 텔, 템, 텝, 텡, 텨, 텹, 톄, 토, 톡, 톤, 톨, 톱, 톳, 통, 퇴, 툅, 투, 툭, 툰, 툴, 툼, 툽, 퉁, 퉤, 튀, 튈, 튐, 튝, 트, 틀, 틈, 틉, 틔, 티, 틱, 틴, 팀, 팁

실전 끝말 잇기

틀로 시작하는 단어 (112개) : 틀, 틀가락, 틀개, 틀거리, 틀거지, 틀계단, 틀고앉다, 틀국수, 틀국쉬, 틀국시, 틀그물, 틀기, 틀기름, 틀널, 틀누비, 틀니, 틀니 보험, 틀니 입안염, 틀니 재료 주입, 틀다, 틀다리, 틀드레, 틀라솔테오틀, 틀라틸코 문화, 틀랄록, 틀레다, 틀려먹다, 틀려하다, 틀리, 틀리다 ...
틀로 시작하는 단어는 11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틀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38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